수완지구, 첨단지구
남도의 저녁 햇살을 받고 있는 수완 택지개발지구의 한산한 저녁이다.
아직 완공 안된 아파트들이 많고, 입주도 지지부진한 상태라서
길에 사람도 없다

지금은 이렇게 쓸쓸하지만 조만간 광주에서 가장 중심의 위치에 서게 되겠지

여기는 첨단지구.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어 성당 다녀오는 도중에 지나왔다

머지않아
장성군 남면과 광주 광산구 지역의 평야 지역도 배후 단지로 개발이 될수 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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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스야 | 2009/03/15 23:44 | 트랙백 | 덧글(0)
공장노동자

eps 산업에 종사한다는것은
먼지와 친해져야 한다는걸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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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스야 | 2009/03/15 23:41 | Offline windows | 트랙백 | 덧글(0)
웬 인형이...
오늘 성당 갔다오는데 뭔가 옆으로 보이는게 있어 차세우고 보니 웬 인형이...?

아놔 웬 돼지 인형 ㅋㅋㅋ

요고는 코 없어진 곰인형 ㅎㅎㅎ
비바람에 많이 낡았다




과수원 할아버지의 센스가 ㄷㄷㄷ
...사족1) 80-200 핀이 자꾸나가는데...렌즈때문인가...바디 때문인가...
...사족2) 라와양의 진취군이 잠시 생각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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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스야 | 2009/03/08 20:02 | 트랙백 | 덧글(0)
고창읍성

고창읍성.
왜침을 막기위한 전초기지...(고창은 상당히 내륙인데...)로 쓰였다고.

사적 145호

고창읍성 북문인 공북루(拱北樓). 멀리 풍화루(豊和樓)가 보인다

동문인 등양루(登陽樓).

빗줄기가 더욱 거세지기에 등양루 내부에서 잠시 비를 피하였다

동치에서 바라본 등양루와 고창읍 전경

좌죽우송이라...
고창읍성이 좋았던 이유는 그윽한 소나무 향기 말고도 대나무 향기까지 같이 즐길수 있기 때문이렸다

노동저수지에서 할머니 한분이 절룩 거리시면서 보따리 하나를 들고 읍내로 가신다

서문인 진서루(鎭西樓).
넓은 공터가 인상적이었다

관리 사무소 뒤의 향청.
고등학교때 죽어라 외웠던 유향소같은것 뒤로 하고
비도 피할겸 잠시 걸터 앉아 쉬었다

동헌.
바로앞의 이끼낀 고목이 운치있다.
현판의 글씨는 평근당(平近堂)

풍화루(豊和樓).
원래는 2개의 누각이 있었다고 한다.
복원되지 않은 몇안되는 건물중 하나

나가는길에 찍은 공북루(拱北樓).
빗줄기는 더욱 굵다.

 

 

비오는날 찾은 고창읍성.
그 솔향기에 반해, 따뜻해지면 꼭 다시 찾겠다는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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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스야 | 2009/03/03 23:20 | 트랙백 | 덧글(0)
축령산 휴양림, 금곡 영화마을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요일 아침.
카메라 한대 덜렁 메고 고창까지 5시간짜리 자유여행에 나섰다.
많은 비에 안개로 가득한 운치있는 산이있어 무작정 차를 끌고 정상까지-_- 올라버렸다.

그렇다.
여기는 축령산 휴양림.
무성한 나무가 더 없이 운치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으로 황폐화되었던것을 조림한것으로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무성하다.

올라가면서 스쳐지나간 산중턱의 전원주택은 무지 부럽기도^^

축령산 기슭의 급곡 영화마을.
태백산맥을 촬영한 곳이라는데... 관광지 공사로 인해 운치있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가 드라이브 코스로 적당한듯.

상당히 깊은 산골인데도 많은 인가가 기슭마다 모여있다.
주변에 닥나무가 많아 옛날엔 한지만드는 민가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고창넘어가는 898번도로.
맑은날 펼쳐지는 고창 전경은 더할나위없이 아득하다


깔딱고개 넘어가는데 순간 담비가 뛰어 나와서 급브레이크..ㄷㄷㄷ
전라도와서 야생동물 참 많이 본다.
저번 영광넘어가는 도로에서는 궁둥이 토실한 오소리 가족들 만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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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스야 | 2009/03/03 23:10 | Offline window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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